'라 꽁비에뜨 버터'는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과 5성급 호텔에서 주로 쓰인다. 고급 버터로 분류돼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도 불린다.
라 꽁비에뜨 버터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판매처가 없어 주로 해외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 18시간 이상 숙성된 크림을 프랑스 전통방식으로 만들었으며, 하나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빵이나 토스트를 만들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박스(15g*30개입)에 4만원에 판매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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