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진행한 DB는 이번 사천 전지훈련에서 로드워크와 서킷 트레이닝, 해변 모래사장 훈련 등을 통해 선수들의 지구력과 체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재활 중인 허웅과 10일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인 일본인 선수 나카무라 다이치를 제외한 선수 전원이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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