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사장단 회의 `VCM` 진행…소그룹 화상회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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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그룹 사장단 회의에 해당하는 `2020 하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이하 VCM)`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VCM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언택트 업무 문화를 실현하고자 서울 잠실, 소공, 양평 등 3개 거점에 마련된 8개 회의실에 소그룹으로 모여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경영계획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이루기 위한 그룹의 혁신 전략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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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VCM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언택트 업무 문화를 실현하고자 서울 잠실, 소공, 양평 등 3개 거점에 마련된 8개 회의실에 소그룹으로 모여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롯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경영계획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이루기 위한 그룹의 혁신 전략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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