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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에도 성장 '기대'…KB미국 데이터센터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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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관련 리츠 연초 이후 수익률 9.6%
    "데이터 트래픽 성장률 연 30% 성장 전망"
    KB자산운용이 KB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리츠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다. (사진 =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KB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리츠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다. (사진 =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KB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리츠 인덱스펀드'를 13일 출시한다.

    'KB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리츠 인덱스펀드'는 미국에 상장된 데이터 관련 리츠 지수인 Benchmark Data&Infrastructure Real Estate SCTR을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오피스, 주거 및 상업시설, 호텔 등에 투자하는 전통적인 리츠 펀드와 달리 미국의 대표적인 데이터 센터와 테크 인프라 리츠 등 디지털 자산에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지수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9.6%다. 미국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 S&P500(-3.1%), Dow jones US Real Estate(-13.9%)와 비교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폭락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냈다.

    이 펀드는 지수 구성종목 외에도 유사한 성장성을 가진 물류센터 및 스토리지 리츠에 선별 투자한다.

    차동호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 팀장은 "코로나로 언택트 관련 데이터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5G, 클라우드, AI, 사물 인터넷 등의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 트래픽 성장률은 2025년도까지 연 평균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공모 리츠 펀드인 동펀드는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금융소득의 2000만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3월부터 3년 이상 투자 시 배당소득을 일반 금융소득 세율(14%)보다 저율(9%)로 분리과세 된다.

    이 펀드의 판매사는 신한금융투자다. 환헤지를 실시하는 헤지형과 환노출형인 언헤지형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00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75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455%)과 C-E형(연보수 0.980%,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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