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쿠폰받아 '경남에서 추억의 하룻밤'…도, 숙박 할인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도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남에서 추억의 하룻밤' 숙박 할인 판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관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판촉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기를 넣고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놀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남도 전용관' 페이지에 접속해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료 쿠폰으로 2만∼7만원 상품 구매 시 1만원, 7만∼12만원 상품 구매 시 2만원, 12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쿠폰도 판촉행사기간에 사용할 수 있다.
단,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연합뉴스
경남도와 경남관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판촉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기를 넣고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놀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남도 전용관' 페이지에 접속해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료 쿠폰으로 2만∼7만원 상품 구매 시 1만원, 7만∼12만원 상품 구매 시 2만원, 12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쿠폰도 판촉행사기간에 사용할 수 있다.
단,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