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해외시장 정보 부족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애로 사항"이라며 "현지 주요 거점에 설치된 수출인큐베이터를 통해 조사한 생생한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또 대륙별·지역별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국가별 유망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