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文정부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23대 1`…"朴정부 2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文정부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23대 1`…"朴정부 2배"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두 배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아파트 분양평가 전문업체 `리얼하우스`가 2014년 이후 6년 동안 서울 아파트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0대 1로 집계됐다.

    박근혜 정부 당시 서울 청약 경쟁률(13.3대 1)보다 약 2배가량 높은 수치라고 리얼하우스는 전했다.

    올해 들어 서울의 청약 열기가 더욱 과열 양상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격차는 이보다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분양 시장이 과열된 이유는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았던 것이 우선 꼽힌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작년 연말까지 분양한 물량은 3만1천170가구에 그쳐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약 8천400여 가구 줄었다.

    기존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이 분양가 상승폭보다 컸던 것도 분양 시장으로 몰리게 한 원인으로 여겨진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은 2017년 6월 3.3㎡당 1천967만원에서 지난해 12월 2천845만원으로 44.6% 오른 반면, 아파트 분양가는 박근혜 정부 당시 3.3㎡당 평균 2천185만원에서 2천703만원으로 26.9%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공모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22회째인 이 상은 품질과 기능,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을 통해 대중적이며 ...

    2. 2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3. 3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