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GS샵, 상품 공동 개발 나서…첫 결과물은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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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과 GS샵은 공동 기획·개발한 삼계탕을 출시하고 공동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GS그룹 계열사인 두 회사는 올해 3월 양측 상품전문가(MD)가 참여하는 '통합유통협의체'를 구성하고 차별화 상품 공동 개발, 양측의 판매 우수 상품 교차 도입, 해외 상품 공동 구매(소싱) 및 수출 확대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GS삼계탕900g'은 통합유통협의체가 공동 기획, 개발한 첫 상품이다.
GS리테일은 이 상품을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GS샵은 데이터 방송(녹화방송) 채널인 GS마이샵을 통해 방송 판매한다.
두 회사는 연내 10여종의 전략적 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GS그룹 계열사인 두 회사는 올해 3월 양측 상품전문가(MD)가 참여하는 '통합유통협의체'를 구성하고 차별화 상품 공동 개발, 양측의 판매 우수 상품 교차 도입, 해외 상품 공동 구매(소싱) 및 수출 확대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GS삼계탕900g'은 통합유통협의체가 공동 기획, 개발한 첫 상품이다.
GS리테일은 이 상품을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GS샵은 데이터 방송(녹화방송) 채널인 GS마이샵을 통해 방송 판매한다.
두 회사는 연내 10여종의 전략적 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