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쇼크…자동차 수출 ‘반토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온 수출이 급감하고 있다. 특히 5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54%나 급감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야적장과 부두에 선적을 기다리는 차량들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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