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진출로를 이용하면 고속도로에서 지방도 318호선 동탄 방향(삼성전자 방향)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이를 통해 톨게이트 앞 회전교차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임시 진출로는 기흥나들목과 동탄2신도시 방향 입체교차로 연결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해당 하이패스 전용 임시 진출로는 급커브 구간으로 통행속도가 시속 20㎞로 제한된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