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 박찬갑·이윤선·홍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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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 박찬갑·이윤선·홍갑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KR20200527132500005_01_i.jpg)
중진 부문은 이윤선 춘원당한의약박물관 관장·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전시1과 과장, 특별공로상은 홍갑표 중남미문화원병설박물관 설립자가 받는다.
박찬갑 관장은 국제현대미술관을 설립해 도농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폐광지역인 강원도 영월의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자원화를 도모했다.
공동 수상자인 고 장주근 관장은 한국 최초 민속박물관인 한국민속관의 설립과 국립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경기대학교 농경박물관 등 생활사 관련 박물관 개관 및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 박찬갑·이윤선·홍갑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KR20200527132500005_02_i.jpg)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 박찬갑·이윤선·홍갑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KR20200527132500005_03_i.jpg)
시상식은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2020년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에 '제23회 전국박물관인대회'와 함께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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