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대통령, 식약처장에 "학생 마스크 끝까지 챙겨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대통령, 식약처장에 "학생 마스크 끝까지 챙겨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등교 개학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학생들의 마스크 문제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각별히 신경쓸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공적 마스크 비율 조정안'이 보고되자 주무 기관인 이의경 식약처장과 마스크와 관련한 문답을 주고받았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보건용 마스크가 불편한 사람이 많아 덴탈 마스크 생산을 확대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가벼운 비말 차단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보도를 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 처장이 사실이라는 취지로 답하자, 문 대통령은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덜 답답한 마스크가 등교했거나 등교할 예정인 학생들에게 필요하다"며 "우선 공급 대책은 있느냐"고 추가 질문을 했다.

    문 대통령은 '등교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이 처장의 답변에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데 불편할 수 있으니 식약처가 끝까지 챙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은 만큼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2일 방송된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 대...

    2. 2

      [속보] 李 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

      [속보] 李 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정동영 "北체제 존중…언제든 대화할 준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을 향해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남북 간 적대 문제 해소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