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재' 과시한 김정은, 군 간부 앞에서 지휘봉 들고 설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유롭게 움직이며 '건강 이상설' 다시 잠재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서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 위원장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군부 고위인사들에게 지휘봉을 들고 설명하는 등 지도력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24일 김 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며 관련 사진 1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검은색 인민복을 입고 헤어 무스로 머리를 위로 올린 채 회의에 참석했다. 평소 자주 착용하던 검은색 뿔테 안경은 쓰지 않았다.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다란 지휘봉을 들고 연단 한쪽에 준비된 대형 TV 스크린 속의 그림을 짚으며 설명했다.

    연단 아래에 앉은 고위 군부 인사들은 각자 책상 앞에 놓인 종이에 펜으로 받아적으며 김 위원장의 발언에 주의를 기울였다. 또 김 위원장은 간부들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발언을 이어나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 위원장이 군부를 완벽히 장악했음을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었다. 또 김 위원장은 담담한 표정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건강이상설을 또 한번 불식시켰다.

    김 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군 고위층 인사에서 승진한 인물들에게 둘러싸여 문서에 서명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최부일, 리병철, 김수길, 정경택 등 승진 대상 인사들이 김 위원장 뒤쪽에 서 있었고, 군 차수로 승진한 박정천은 몸을 앞으로 굽혀 김 위원장이 서명 중인 문서를 들여다보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김정은, 22일 만에 공개 활동…당 중앙군사위 회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의 노동장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선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주요 인사도 단행됐다.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

    2. 2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핵 억제력 강화 논의

      김정은 22일만 공개활동…리병철 부위원장 선출·박정천 차수, 정경택 대장 승진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열고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 등을...

    3. 3

      벤츠 '마이바흐 S650 풀만', 국내 최고가 9억356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고급 차량인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50 풀만’(사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가격이 9억3560만원으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량 중 가장 비싸다. 이 차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