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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공동주택 30% 신혼부부·다자녀 가정에 특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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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공동주택 30% 신혼부부·다자녀 가정에 특별 공급
    전북 익산시는 새로 짓는 공동주택 가운데 최대 30%를 청년층과 다자녀 가정 등에 특별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일반 분양 아파트는 30%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 공급하고, 임대 아파트는 20%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에 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혼부부나 청년 등이 대부분 1∼2인 가구라는 점을 고려해 전용면적 45㎡ 이하 가구를 일정 비율 이상 확보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대 아파트 임대료는 일반 시세의 85% 수준으로 산정하도록 하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젊은층과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특별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과정에서 이를 사업자에게 권고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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