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한우값 13% 급등 입력2020.05.19 17:07 수정2020.05.20 00:40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우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우 1㎏ 경락 가격은 1만9906원으로 지난해 대비 13% 올랐다. 수입 소고기 물량 축소가 원인으로 꼽힌다.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진열대.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참이슬 후레시 0.1도 낮췄더니…영남권에서 '가격 인상' 논란 2 구제역에 소고기 가격 오르고…'끝물' 딸기 값은 크게 떨어져 3 추석 전부터 오르는 한우값, 추석 지나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