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기내 반입 물품 검색 챗봇 서비스 '물어보안' 도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공항공사는 소지품이 비행기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인지 승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물어보안'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신분증',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 중 하나의 단어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대화창에 물품명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챗봇이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지 답해준다.
또 국내선 탑승 시 유효한 신분증, 보안 검색 절차, 자주 하는 질문(FAQ), 국내 공항 및 주요 항공사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신분증',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 중 하나의 단어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대화창에 물품명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챗봇이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지 답해준다.
또 국내선 탑승 시 유효한 신분증, 보안 검색 절차, 자주 하는 질문(FAQ), 국내 공항 및 주요 항공사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