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5.13 15:56
수정2020.05.13 15:56
코스닥 상장사 CJ프레시웨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66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6천2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
순손실은 20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