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더존비즈온, MSCI 지수 편입…한진칼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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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메디톡스·HDC현대산업개발 등은 제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셀트리온제약과 더존비즈온이 추가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인 MSCI는 이날 발표한 스탠더드 지수 정기 변경(리밸런싱)에서 셀트리온제약과 더존비즈온을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했다.
반면 OCI, 메디톡스, HDC현대산업개발, KCC, 한화생명 등은 지수에서 제외됐다.
관심을 모았던 한진칼은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다.
한진칼의 경우 시가총액이 급증했지만, 유동주식 비율이 낮은 점이 제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수 변경은 오는 29일 장 마감 후 적용된다.
또 이번 지수 변경으로 한국 증시에서 일부 패시브 자금 유출이 전망된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흥국 시장 내 중국 비중은 40.5%에서 41.5%로 증가하고, 한국 비중은 12.9%에서 12.6%로 감소했다며 "정기 변경 적용일에 한국물 매도 우위가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지수에 편입·제외된 종목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더존비즈온(8.42%)과 셀트리온제약(3.89%)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OCI(-3.12%), 메디톡스(-4.14%), HDC현대산업개발(-0.78%), KCC(-3.72%), 한화생명(-2.45%) 등은 일제히 약세다.
지수 편입이 무산된 한진칼도 8.42% 급락했다.
/연합뉴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인 MSCI는 이날 발표한 스탠더드 지수 정기 변경(리밸런싱)에서 셀트리온제약과 더존비즈온을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했다.
반면 OCI, 메디톡스, HDC현대산업개발, KCC, 한화생명 등은 지수에서 제외됐다.
관심을 모았던 한진칼은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다.
한진칼의 경우 시가총액이 급증했지만, 유동주식 비율이 낮은 점이 제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수 변경은 오는 29일 장 마감 후 적용된다.
또 이번 지수 변경으로 한국 증시에서 일부 패시브 자금 유출이 전망된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흥국 시장 내 중국 비중은 40.5%에서 41.5%로 증가하고, 한국 비중은 12.9%에서 12.6%로 감소했다며 "정기 변경 적용일에 한국물 매도 우위가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지수에 편입·제외된 종목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더존비즈온(8.42%)과 셀트리온제약(3.89%)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OCI(-3.12%), 메디톡스(-4.14%), HDC현대산업개발(-0.78%), KCC(-3.72%), 한화생명(-2.45%) 등은 일제히 약세다.
지수 편입이 무산된 한진칼도 8.42% 급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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