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취업자 47만6천명↓..외환위기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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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위기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56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47만6천명 감소했다.
1999년 2월 이후 21년 2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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