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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유흥주점 등 193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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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는 유흥시설에 대한 충북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유흥주점 188곳, 콜라텍 5곳 등 193곳에 행정명령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0개조 20명의 합동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지난 11일 오후 대상 업소에 행정명령서를 전달하고 고지문을 부착했다.

    충주시, 유흥주점 등 193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서 전달
    당일 야간에는 경찰서와 지도점검을 벌였다.

    충북도는 서울 이태원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이곳을 다녀간 도민이 양성 판정을 받자 오는 24일 자정까지 2주간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명령 위반 시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는 지난달 24일 이후 이태원 소재 클럽 6곳(킹, 퀸,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힘)과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 등을 출입한 도내 거주자와 직장인들에게 '대인 접촉 금지 행정명령'도 내렸다.

    임택수 부시장은 "영업 중지에 따른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방침에 협조해 달라"며 "이태원 클럽 등 고위험시설 출입자는 대인접촉을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태원 클럽이나 주변 주점·음식점 등을 다녀왔다고 통보됐거나 자진 신고한 충주시민은 15명이며, 이들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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