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코로나지원금 전액 기부 입력2020.05.11 17:51 수정2020.05.12 02:0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한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의원, 이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임직원 5억6000만원 기부…릴레이 헌혈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5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데 이어 임직원들도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현대·기아차는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 2 문재인 정부 3년 여론조사 "보건·복지 가장 잘해…경제·일자리 주력해야"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가장 잘한 분야는 ‘보건·복지’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은 2년 임기 동안 가장 주력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일자리 분야&rsq... 3 野 "윤미향·민주당이 책임져야"…與는 되레 "가짜뉴스 중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를 둘러싼 한·일 위안부 합의 사전 협의 및 기부금 유용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윤 당선자가 피해 할머니들에게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른 보상금을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