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갈증 날리는 티샷 입력2020.05.03 18:30 수정2020.08.01 00:0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미국 골프장들이 5월부터 속속 영업 재개에 나섰다. 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한 시립 골프장에서 한 골퍼가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2 윤이나, LPGA투어 입성 하루 연기…폭우로 최종R 순연 3 [골프브리핑]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