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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의반’ 이하나 종영 소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봄에도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한 작품…큰 힐링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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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의반’ 이하나 종영 소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봄에도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한 작품…큰 힐링 돼”


    배우 이하나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나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봄에도 좋은 분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일 촬영가는 길이 즐거웠다. 최고의 제작진과 좋은 배우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반의반’은 제게 큰 힐링이 되어 줬었다. ‘반의반’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작품으로 또 뵙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나는 ‘반의반’에서 따뜻한 목소리 톤과 섬세한 배려로 사람을 위로하는 가드너 문순호 역으로 분했다. 이하나는 불안한 감정 속 힘들어하는 극 중 인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담담하게 위로하는 모습으로 ‘힐링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문순호의 모습을 당당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하나는 ‘반의반’에서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의리 넘치는 깊은 속내까지 갖춘 문순호를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 앞서 이하나는 OCN 오리지널 시리즈 ‘보이스’, ‘보이스2’, ‘보이스3’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고 팀원을 이끌며 사건을 해결하는 112 신고센터장 강권주로 활약했다. 카리스마 있고 주체적인 여성 리더 캐릭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낸 이하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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