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분기 37.4억달러 무역흑자‥꾸준한 FDI유치‥IT인력 구인난/국제유가 25% 폭락‥美·유럽 봉쇄완화 움직임 - <KVINA 한줄뉴스>
[한경 K-VINA]가 전하는 베트남·글로벌 비즈 <한줄뉴스>입니다.(2020년4월28일)





- KVINA(케이비나) 홈페이지 `베트남정보` <한줄뉴스>에서 유알엘 클릭시 기사 전문(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www.kvina.co.kr)



베트남, 1분기 37.4억달러 무역흑자‥꾸준한 FDI유치‥IT인력 구인난/국제유가 25% 폭락‥美·유럽 봉쇄완화 움직임 - <KVINA 한줄뉴스>


<베트남 비즈>





* 베트남 세관, 올 1분기 무역수지 수정 $28억 달러 → 37.4억 달러 무역흑자

?베트남 세관총국 자료, 지난 3월 수출입 볼륨 5.7%으로 상향 수정 계상. 전화, 컴퓨터, 전자기기, 액세서리, 신발 등의 수출 호조로 37억4,000만 달러 무역흑자 기록

-지난 3월 만 240억 달러 수출, 전월비 15.7% 증가… 수입은 220억 달러로 전월비 19.2% 증가로 3월 무역흑자만 약 20억 달러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들의 선방, 수출량 증대

-베 관세부 자료, 1분기 FDI 기업들 수출입 총액 770억 달러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올 1분기 베트남의 최대 교역 상대국 아시아 국가들로 수출입 볼륨 790억 달러 이상,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790억 달러에 달해

https://english.thesaigontimes.vn/76217/vietnam-reports-us$4-billion-in-trade-surplus-in-q1.html

* 베트남 코로나19 속 꾸준한 FDI 유치…총액 12조 3천 3백만 달러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0일 기준 외국인투자자(MPI)의 신규 등록, 조정, 출자 총액은 2020년 상반기 12조 3천 3백만 달러로 2019년 동기 대비 84.5%에 이른다. 같은 기간보다 신규투자자본과 조정자금이 더 많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 투자자의 주식매입자본은 크게 감소하여 총 투자자본이 감소했다. 그러나 2020년 처음 4개월 동안 등록했던 자본금은 2016~2018년 동기에 비해 증가했다.(2018년 대비 52.3%, 2017년 대비 16.4%, 2016년 대비 79%)

https://nhandan.com.vn/kinhte/tin-tuc/item/44241102-thu-hut-fdi-bon-thang-dat-12-33-ty-usd.html

* JLL 베트남, 펜데믹 속 베트남으로 이전을 계획하는 외국 제조업체들 늘어

-글로벌 부동산 중개기업 JLL(Jones Lang LaSalle), 코로나19 유행과 무역 긴장의 요인으로 중국에서 동남아로 생산라인 이전하려는 국제 기업들 많아져, 베트남의 경우 투자자와 제조업체에 만족할 만한 요인 많아 문의 갈수록 늘어

-JLL, ‘미중간 무역갈등 여파로 중국산 제품의 관세를 피하려 국제기업들 운영과 공급망 다양화 정책으로 생산기지 옮기려는 기업들 많아 곧 러쉬 현상 보일 것

-중국내 생산비용 상승도 주요 요인 중 하나

-미국의 경우, 2019년 베트남 수입 물량 35.6% 급증, 반면 중국 수입 물량 16.2% 줄어 대조

https://english.thesaigontimes.vn/76195/more-foreign-manufacturers-turn-to-vietnam-amid-pandemic-jll.html

* 베트남 관광부, 관광시장 회복방안 마련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는 대로 관광시장을 재기동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종식을 발표하면 국내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고 항공권, 숙박비, 방문비 등 서비스 요금을 면제하거나 인하할 수 있도록 항공사, 교통, 여행사와 조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역, 교통, 여행사의 협조를 얻어 `안전한 베트남 관광(Safe Vietnam Tourism)` 프로그램과 국내 관광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면 베트남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우선 패키지가 포함된 관광활성화 프로그램인 `베트남 NOW-안전과 미소`라는 소통 캠페인을 벌인다. 업계는 베트남으로 가는 국제 관광 시장을 재편하고, 특히 비즈니스 여행을 위해 유행병이 없는 국가로의 여행을 촉진하는 데 주력할 것. 정부는 또한 비자 면제나 비자 수수료 인하, 항공편 증가, 외국으로의 신규 노선 개설 등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https://english.vov.vn/society/ministry-prepares-plans-on-recovery-of-tourism-market-413034.vov

* 베트남 부동산, 곧 회복 될 것

2020년 1분기 Batdongsan.com.vn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곧 회복 될 것이며, 그 이유로 다섯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국민들 사이에서 부동산의 실수요와 부동산 투자 수요가 여전히 매우 높다는 것이다. 둘째,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다. 셋째, 코로나19 사태는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며 특정 기간 동안에만 영향을 끼칠 것이다. 넷째, 정부는 코로나19 종료 이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시에 조치를 취하였다. 다섯 째, 동남아시아지역과 세계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베트남은 코로나19를 잘 통제해 왔기 때문에 국내 및 해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것이다.

https://www.batdongsan.com.vn/tin-thi-truong/ban-thao-cat-lo-bat-dong-san-tai-sao-lich-su-2014-se-khong-lap-lai-ar103834

* 베트남 IT 엔지니어 여전히 구인난

-정보기술(IT) 분야, 인재들 연초부터 품귀현상

-일본정보기술서비스산업협회(JISA), 분기 조사, 베트남 진출한 일본 기업의 80% 외국인 인력을 채용할 의향 있어

-베 진출 일본기업, 1120%의 직원 수 충원 희망, 2020년 1분기 IT 엔지니어 수요도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으로 나타나.

-TopDev 보고서, 베트남은 2020년에는 40만 명, 2021년에는 50만 명 이상의 IT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분석.

https://vnexplorer.net/it-engineer-a-hot-job-in-vietnam-a202029678.html

* 베트남 쌀, 올 1분기 중국으로 쌀 수출 급증

-베트남 세관총국 기록, 올 1분기 베트남 對중국 쌀 수출 총 16만2000t…작년비 4배 증가

-베트남 → 중국 전체 수출량의 11% 차지

-특히 중국 쌀 수입업체들, 코로나 사태로 식량난 우려 베트남산 쌀 구매 가격 경쟁적 높은 가격 제시 및 수매

-베 통계청 자료, 베트남 → 중국 수출에서 컴퓨터, 전자제품 및 부품들 전년비 41% 증가, 25억 달러 기록

https://vnexplorer.net/exports-of-rice-to-china-skyrocket-in-q1-a202025907.html

* 베트남 목재 수출 난항, 美 · EU기업 80% 목재 주문 지연 및 취소

-베트남목재산협회(Viforest) 목재 수출 취소 · 지연률 발표, 美과 EU기업 80%, 한국과 일본의 60~80%... 올해 베트남 목재산업 심각한 피해, 피해액 약 1억 3천만 달러 추산

-Viforest 124개 목재 수출업체 전수조사.. 대부분의 사업체 4월 영업 중단 사태

-베트남 세관총국 자료, 지난해 목재 수출 106억 달러 기록.. 베트남 10대 수출품목 중 7위 차지,큰 마켓은 미국, 일본, 중국, 한국, EU 등

https://e.vnexpress.net/news/business/industries/80-pct-us-eu-buyers-delay-timber-orders-4084987.html

* 섬유, 직물 및 의류업체들의 마스크 생산으로 전환

-베 산업통상부 산하 수출입부,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공급이 수요에 한참 모자라, 세계시장에서 원하는 기준, 규격의 제품 생산 및 수출 주력

-코로나 유행 후 소비 급감, 시장 침체에서 마스크 생산 전환으로 생산설비 작동 유지, 노동자 고용 유지, 및 새로운 시장 진출 및 수입 창출의 기회

-베 산업부 자료, 마스크 생산 신고 및 등록한 50개 업체 기준, 마스크 생산능력 하루 최대 800만 개, 월 2억 개. 자료에서 미 등록한 소규모 기업 생산 수 제외

-베 정부, 베트남은 최대 규모의 천 마스크 생산국이 될 잠재력이 있지만, 장기투자 사업분야로 여기지 않아. 코로나 이후 마스크 수요도 줄어들 것이며, 기업 소득의 신뢰할 만한 원천 아니다

https://sggpnews.org.vn/business/textile-apparel-companies-swiftly-switch-to-face-mask-production-86509.html

* 마스크 수출 ‘막힘’… 베트남 산업통상부 국장, `이러다 수출 골든타임 놓칠 수도 있다`

총리는 충분한 내수를 보장한다는 원칙에 입각해 의료용 마스크와 방역 장비의 수출하는 것을 승인했지만 많은 기업들은 행정 절차상의 장벽으로 인해 수출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무부와 산업통상부에서도 의료 마스크 수출에 관한 보고서 초안에 대해 보건부가 불합리한 조항을 수정하지 않거나 완화하지 않을 경우에는 앞으로 기업들이 마스크를 수출할 수 없어 `골든타임`를 잃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산업부는 수출입 부서를 만나 의료용 마스크 수출 허가를 면제하는 것을 제안했다.

https://tuoitre.vn/tac-xuat-khau-khau-trang-vi-sao-2020042608001607.htm

* 4월 27일 오전, 베트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유지

보건부에 따르면 4월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6시까지를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추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0명이고 밀착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격리 대상인 52,428명 중 병원 격리 대상 323명, 기타 시설 격리 11,311명 및 자가격리 40,794명이라고 밝혔다.

https://dantri.com.vn/suc-khoe/sang-274-viet-nam-tiep-tuc-khong-ghi-nhan-ca-mac-covid-19-moi-20200426222042141.htm

* 수천 명 귀국 예정 베트남, ‘감염자 입국’ 위험 사전 차단 관건

앞으로 국민 보호 정책에 따라 외국에서 수천 명의 베트남인들이 입국 예정이다. 베트남 전체 의료계가 우려하는 것은 `감염자 입국`에 따른 확산 위험. 앞으로 외국에 거주 중인 베트남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가장 빠른 비행편은 이달 30일. 베트남 항공이 운항하는 캐나다로터 입국한다. 이어 다음달 2일과 5일 각각 샌프란시스코와 프랑스로부터 입국 할 예정. 항공편은 보안, 안전 그리고 위생법 규정에 따라 베트남 도착과 동시에 건강검진과 함께 격리될 것. 이 외에도 현재 스페인, 러시아, 태국으로부터 많은 비행편들은 정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https://tuoitre.vn/hang-ngan-nguoi-ve-nuoc-viet-nam-rot-rao-chan-nguy-co-nhap-khau-nguon-lay-20200427075323742.htm

* 호찌민시, 책상 사이 투명한 칸막이 설치 고려 중

호찌민 교육청에 따르면, 많은 초, 중, 고등학교에는 한 학급 당 약 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있다. 호찌민시 대부분의 초,중,고교 교실에는 보통 24개의 테이블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등교할 때 보건부 규정(2m 간격)에 따라 아이들의 좌석을 배정하는 것은 불가능. 만약 2m 거리 규정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좌석이 마련될 경우 한 테이블에 한 명씩 각각 앉혀야 하고, 이는 계산해보면 각 교실 당 24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다. 이로 인해 호찌민 시는 학생들 사이에 칸막이를 만드는 해결책을 고안하고 있다.

https://tuoitre.vn/tphcm-lap-vach-ngan-trong-suot-giua-cac-ban-hoc-20200427093211269.htm

* 코로나 위기 속 민간 기업 사회적 책임 다해…

민간 기업은 경제침체 위기 속에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세계 경제가 둔화되었을 때 베트남의 경제 상장률이 7.02%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이중 특히 민간 경제 부문은 GDP의 42%에 달했으며, 국가 예산에 30%를 기여하고 85%의 노동력을 끌어들였다. 민간 기업은 국가 경제, 사회 및 국민의 삶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20년 초 전 세계와 베트남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했지만, 베트남의 민간 기업은 수천 억동 기부, 격리 장소 및 의료 장비 지원 등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코로나19으로 인해 민간 기업들은 상당한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s://zingnews.vn/doanh-nghiep-tu-nhan-the-hien-trach-nhiem-xa-hoi-trong-mua-dich-post1077157.html

* 트라빈(Tra Vinh) 지방정부, 지역사회 지원

메콩 델타지방의 트라빈(Tra Vinh) 지방정부는 올해 프로그램 135를 시행하기 위해 중앙 예산에서 거의 480억 VND(약 200만 달러 이상)를 지출할 것이라고 소수민족문제관리위원회는 밝혔다. 해당 예산은 인프라 구축에 365억 VND(약 160만 달러)가, 생산 개발, 생계 다양화, 빈곤 감소를 위한 모델을 만드는 데 95억 VND(약 40만 5,000달러)가, 나머지는 지역사회와 공무원들의 프로그램 구현 역량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 관개, 도로, 상하수도, 전력공급 및 문화주택 관련 71개 기반시설을 건설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다. 또 소, 닭, 오리 등 가축을 사육하고 작물을 재배하는 42개 모델을 시행해 생산발전, 생계다변화, 빈곤퇴치 등을 도모 할 계획이다.

https://en.vietnamplus.vn/tra-vinh-to-support-extremely-disadvantaged-communities/172402.vnp

* 코로나19 속에서도 국영 석탄 산업 `순탄`

레 민 촨(Le Minh Chuan) 회장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석탄산업지주회사(Vinacomin)는 올해 1분기 코로나19 대유행과 생산 및 사업 유지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주요 목표의 22~25%가 달성되었으며 1,040만 톤의 석탄이 소진되었고 1,163만 톤이 판매되었으며 30조 2,100억 VND (약 12억 8,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국영석탄산업지주회사는 6조 6천억 VND의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연간 목표의 35%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이다. 다음 분기에는 석탄 1020만t, 알루미늄 34만5000t, 구리 정제광석 29100t, kwh 27억6000만t을 쏟아내고 1200만t의 석탄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en.vietnamplus.vn/national-mining-group-maintains-operation-amidst-covid-19/172406.vnp

* 한국 중소기업 기술자 340여명, 29일 베트남에 예외 입국

140여개 업체 소속…2주간 호텔 격리 후 개별 사업장 배치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87400084&page=4&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오리온, 코로나19 대응 베트남에 초코파이 43만개 전달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52900030&page=5&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유안타증권, 베트남 주식 거래 서비스 시작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43000008&page=5&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글로벌 비즈>





* 글로벌 주요 지표

- DOW : 24,133.78 (+1.51%)

- NASDAQ : 8,730.16 (+1.11%)

- S&P500 : 2,878.48 (+1.47%)

- STOXX600 : 335.44 (+1.77%)

- 달러인덱스 : 100.04 (-0.34%)

- WTI : 12.78 (-24.56%)

- 미국 10년물 : 0.6605 (+5.97bp)

* 원/달러 : 1,226.12 (-0.77%)





* `또 마이너스?` 국제유가 25% 폭락…증시는 경제재개 기대 화색

"원유저장고 조만간 탱크톱"…4조원대 오일펀드, 6뭘물 WTI 처분

코로나19 셧다운 서서히 완화…다우지수 360p 오르며 24,000선 회복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8007251072&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3천조원대 경기부양책도 모자라`…미 의회, 추가 예산안 `시동`

다음달 4일 의회 정상가동…주정부 지원·우편투표 확대 등 쟁점

펠로시, 추가 현금지급 시사…트럼프는 민주당 흠집내기 연쇄 트윗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8008100071&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미 뉴욕주 "경제활동 셧다운, 州 지역별로도 차등적 완화"

업종·지역별 제한적 범위서 정상화 방침…"추가 항체검사, 14.9% 양성"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8006500072&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공급망이 무너진다" 미 육류가공업체 WP·NYT 전면광고 호소

코로나19에 잇단 대형 공장 폐쇄 속 대책 촉구…미 식품공급 부족 우려 커져

직원 보호 소홀로 감염 방치 비판도…WP는 호소문 옆 비판 기사 나란히 편집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179400071&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GM,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중단키로… 코로나19로 현금 확보 목적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4275428i&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에어버스 CEO "전례없는 현금출혈"…추가 구조조정 예고

팬데믹에 항공기 수요 급감…생산량 3분의 1 이상 줄일 수도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170500009&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폭스바겐·벤츠, 생산 재개…美 빅3도 "내달 초 셧다운 탈출"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42747381&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스포츠 이벤트 줄취소에…생맥주 10억달러어치 썩어간다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4273795i&page=4&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배당보다 고용 유지하라"…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달라졌다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42748471&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빌 게이츠 "코로나 백신, 이르면 1년 내 양산"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4272847i&page=4&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BOA "미 경제, 내년 후반에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66300009&page=4&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유럽서 주춤하는 코로나19 기세, 빨라지는 봉쇄 완화 시계

이탈리아·노르웨이 봉쇄 일부 완화…佛, 노트르담성당 복구 곧 재개

EU는 28일 국경 통제 완화·해제 논의…영국은 당분간 봉쇄 지속할 듯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8007500109&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중국 3월 모바일 트래픽, 코로나19로 1년전보다 40% 급증

"원격근무ㆍ온라인 학습 및 진료ㆍ전자상거래 늘어난 것이 원인"

산업정보기술부 "정보소비 경험, 코로나 영향 상쇄하는데 역할"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142600009&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코로나19가 바꾼 중국 최고부자 순위…마화텅이 마윈 제쳐

클라우드·게임·SNS…텐센트 사업군 코로나19 속 주목

알리바바, 온라인 소비 증가에도 `황태자` 스캔들 등으로 주가 약세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78700089&page=4&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中정부, 창춘 한중 합작시범구 비준…"일대일로 공동건설"

"중국 내부결정…한국기업 진출조건 등 협의 필요"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141200097&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172명…28일 만에 200명 미만

누적 1만4천325명…치명률 약 1.9%, 1주일새 0.3%p↑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8011800073&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일본은행 "당분간 상한없이 국채 매입"…추가 금융완화

"사채·CP 매입도 대폭 확대"…금융정책결정회의서 의결

"코로나19에 엄중함 이어질 것…금년도 실질 GDP 3∼5% 감소 전망"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86053073&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5월 말까지 일본 못간다…日정부,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42737657&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제조업 강한 한국·대만 코로나19 이후 `V자 회복` 가능"

블룸버그 전망 "관광산업 의존도 높은 태국·싱가포르 `L자 침체` 가능성"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427052600009&page=5&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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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重 자구안 3兆 이상 마련…채권단, 8000억 추가 지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03

* `신의 직장` 에쓰오일, 1분기 적자만 1조…충격에 빠진 정유업계

유가 급락에 정제마진 악화

원유 재고분도 대규모 손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06

* 2년 칼 갈았다…롯데의 온라인 대반격

7개 계열사 온·오프 데이터 통합쇼핑몰 `롯데ON` 출격

넷플릭스 벤치마킹…사용자별 맞춤 서비스로 차별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499

* 몰려오는 `언택트 왕개미`…`억` 소리나게 증시 반등 이끈다

삼성증권 비대면 고객 중 1억 이상 굴리는 투자자 1만명

PC·폰으로 거래하는 5060↑

부동산 팔고 증시로 `머니 무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11

* `빠른 배송`에 더 힘주는 쿠팡·이베이…물류 인프라 공격투자

e커머스 경쟁사들 대응 전략

신세계, 간편결제 `쓱페이` 도입

앱 하나로 계좌 조회·이체 가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490

* "코로나 집콕족 잡아라"…삼성·LG전자·현대차도 온라인 마케팅에 `사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489

* KB카드, 태국 진출…제이 핀테크 지분 51% 인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53

* 모처럼 바빠진 LCC…황금연휴 6160편 띄울 준비

국내선 늘리고 방역 강화

에어부산 전노선 열화상카메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58

* 재택근무·온라인 개학·마스크…코로나 반사이익 한컴 `최대 실적`

1분기 영업익 전년보다 150%↑

한컴라이프케어도 가파른 성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77

* 개학 연기로 냉동간식 특수…`핫도그 강자` 우양, 웃었다

냉동제품 전문 OEM기업

CJ 고메·풀무원 모짜렐라 등

3~4월 판매량 2배 급증

해썹 인증·급속냉동 기술 갖춰

납품 기업만 100개 이상 달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10

* LG생건·美 P&G 생활용품 호조 `희소식`…애경산업 실적도 `햇살` 드나

"코로나로 집에 오래 머물러

화장지·세제 등 수요 급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17

* 코로나로 빚 갚기 힘든 개인…대출금 상환 최대 1년 유예

정부, 개인채무자 지원책 발표

29일부터 신청…이자는 제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31523
베트남, 1분기 37.4억달러 무역흑자‥꾸준한 FDI유치‥IT인력 구인난/국제유가 25% 폭락‥美·유럽 봉쇄완화 움직임 - <KVINA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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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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