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김정은 중태" 소식에 낙폭 확대…장중 1.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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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21일 장중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02포인트(1.74%) 내린 1,865.34를 가리켰다.
지수는 11.58포인트(0.61%) 내린 1,886.78로 개장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1포인트(1.98%) 내린 625.21을 나타냈다.
앞서 미국 CNN방송은 현지 관리를 인용해 미국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02포인트(1.74%) 내린 1,865.34를 가리켰다.
지수는 11.58포인트(0.61%) 내린 1,886.78로 개장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1포인트(1.98%) 내린 625.21을 나타냈다.
앞서 미국 CNN방송은 현지 관리를 인용해 미국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