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657위안… 0.09% 가치 상승 입력2020.04.20 10:16 수정2020.04.2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7.065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1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9%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18위안… 0.0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7.071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7.071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주코노미TV] 위안화 vs 달러…디지털 화폐전쟁에 대비하라 ▶허란 기자 위안화 얘기로 건너가 볼게요. 중국이 위안화 방어에 나가면서 지난달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지난달에만 461억달러 감소했는데 이게 위험한 수준인지요? ▷안유화 교수 개인적으로 그게 제일 우려됩니다. 왜냐면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714위안… 0.4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7.071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7.040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4%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