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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대출 나선 증권사..."개인투자자 유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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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대출 나선 증권사..."개인투자자 유치 경쟁"
    삼성증권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심야대출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근 급락장에서 증시로 몰려든 개인투자자 유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10일부터 업무시간까지만 허용했던 대출 가능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연장했다. 증권담보대출의 경우 오후 4시30분에서, 매도담보대출은 오후 5시에서 각각 밤 11시로 확대했다.

    이자율은 신용융자이자율 기준으로, 비대면계좌의 경우 기간에 따라 연 5.5~10.6%, 지점·은행연계의 경우 연 4.9~9.3%다.

    삼성증권은 대출 가능시간 연장과 관련해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자금 등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며 그간 고객들의 대출 가능시간 연장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선 대출 가능시간 연장은 최근 증시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개인투자자 유치를 겨냥한 측면도 없지 않다는 관측이다.

    한편, 개인투자자 대상 심야대출 서비스는 삼성증권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등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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