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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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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강원 철원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13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집단·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군보건소와 각 읍·면, 육군 3·6사단 등 14개 반, 22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을 확진자 주택과 집단·다중이용시설에 지속해서 투입한다.

    또 오는 19일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6개 팀, 12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은 유흥·단란주점, 목욕탕 등 98개 업소를 돌며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정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최근 내국인보다 해외 입국자에서 코로나19 확진이 더 많이 나옴에 따라 철원군도 입국자 56명을 검사했으며,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고자 자가격리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집단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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