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가 매각 기대감에 하루 만에 반등 전환했다.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두산솔루스는 전장보다 1,900원(6.97%) 오른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지난 10일 일부 차익 실현으로 추정되는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20% 급락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솔루스 매각을 위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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