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남남동쪽 41㎞ 지역에서 12일 0시 44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기상청이 밝혔다.

발생 깊이는 50㎞이며 지진 발생 장소는 북위 36.20도, 동경 140도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