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부활절 앞둔 `성 금요일` 맞아 휴장 김하나 기자 입력2020.04.11 07:52 수정2020.04.11 07: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부활절 전 금요일인 '성 금요일'을 맞아 휴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Fed 2.3조달러 규모 부양책 발표에 '상승' 2 美 증시, 샌더스 후보 사퇴에 '방긋'…유럽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울상' 3 [모닝브리핑] 버니 샌더스 경선 포기에 뉴욕증시 상승…오늘 '온라인 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