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오는 스스로 양칫물을 뱉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동흡입칫솔’을 개발한 구강 솔루션 기업이다. 글루업은 ‘숙달돼지’, ‘아이언가이즈’ 등 식음료 브랜드에 특화된 업체다. 두 업체는 앞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와디즈를 통해 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와디즈벤처스는 ISO탱크 컨테이너 토털 케어 서비스 기업 지티이노베이션, 시니어 푸드 기업 사랑과선행 등 펀딩 성공 기업을 포함해 올 1분기에만 5개 기업에 투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