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 열흘째 중환자실서 투병…"고비마다 버텨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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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장남 이한얼씨는 1일 아버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분이 아버지의 상황을 걱정하고 계시기에 아버지 계정을 잠시 빌어 소식을 전한다"고 적었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외수 작가는 뇌출혈 수술을 받은 뒤 이날까지 열흘째 중환자실에서 투병을 이어가고 있다.
면회는 하루 15분씩 1명만 가능하며, 가족이 돌아가며 살피거나 담당 의사와 면담하고 있다.
이 작가는 고비가 올 때마다 버텨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이씨는 "아버지에게 `절대 혼자가 아니다`라는 말과 `당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귓가에 전하고 있다"며 "의료진의 노력과 여러분의 기도로 더욱 힘을 내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앞서 이 작가는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았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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