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상승…"1220원 부근서 등락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원화 약세)하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오른 122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19.8원에 출발한 뒤 장중 1222.7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이에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위험통화로 분류되는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경기 위축 우려에 간밤 미국 증시는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도 소폭 하락 중이다. 외국인·기관이 동반 팔자를 외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외화 유동성 개선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진정 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는 제한되고 있다"며 "다만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달러 매수) 등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어 이날 환율은 122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온라인 개학' 전망에 온라인 교육株 강세…비상교육 '上'

      온라인 교육주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검토되고 있어서다.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비상교육은 가격제...

    2. 2

      트럼프까지 요청 나선 국내 진단키트株…두 달만에 200% 폭등[이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세계 금융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국내 증시도 감염자가 발생한 후 두 달 간 폭락장이 이어졌지만 코로나19 진단키트주(株)는 최고 200% 폭등하며 바이러스 덕을...

    3. 3

      하루로 끝난 '통화스와프 효과'…원화·주가 급락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직후 ‘반짝’ 급등했던 원화 가치와 주가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20원 올랐고 코스피지수는 5% 넘게 떨어지며 다시 1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