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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바이, 마마!’,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배우들의 촬영장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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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바이, 마마!’,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배우들의 촬영장 인증샷 공개


    ‘하이바이, 마마!’가 시청자들의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이끌며 호평 받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이하 하바마) 측은 1일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배우들의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화유리’ 부부 김태희, 이규형의 다정한 모습부터 신동미, 오의식, 윤사봉, 김미경 등 빈틈없는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휴방의 아쉬움을 달랜다.

    먼저, 강화유리처럼 단단했기에 예기치 못한 이별이 더욱 안타까웠던 ‘강화유리’ 부부 김태희, 이규형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앙증맞은 손하트를 선보이는 김태희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는 이규형의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환상의 티키타카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던 절친 4인방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는 남다른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차유리, 조강화를 이어준 장본인 고현정, 계근상 부부 역을 맡은 신동미, 오의식의 존재감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줬던 고현정과 화려한 입담과 능청 연기로 웃음을 유발하는 오의식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김태희, 이규형과의 시너지를 높였다.

    사연 많은 귀신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느라 10년간 단 두 명의 귀신만을 승천시킨 의리파(?) 무당 미동댁으로 분한 윤사봉과 실적 99%를 자랑하는 퇴마사 국봉 역으로 깜짝 등장한 양경원의 ‘반전 케미’도 흥미롭다. 카메라를 향해 짓는 밝은 미소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얼마 남지 않은 차유리의 환생 라이프에 조서우를 데리러 왔다는 퇴마사 국봉과 차유리의 환생 비밀을 숨기고 있는 미동댁,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활약이 마지막까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눈물 버튼을 자극했던 김태희 패밀리의 단란한 가족사진은 그 자체로 따뜻하고 뭉클하다. 김태희 품에 안긴 서우진과 엄마 김미경, 아빠 박수영, 동생 김미수가 나란히 앉은 모습은 현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광대 미소를 유발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딸, 언니를 잃은 아픔을 가슴 속에 눌러 담고 살아왔던 가족들과 차유리(김태희 분)의 재회는 깊은 공감을 안겼다. 차유리의 죽음 이후, 손녀 조서우(서우진 분)를 위해 그를 보고도 모른 척 살아왔던 가족들이 조강화(이규형 분)의 배려 덕분에 조서우와의 꿈에 그리던 일상을 보냈던 장면은 가슴 먹먹한 감동을 안기기도. 소중한 이들과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차유리가 환생과 승천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유리가 제자리를 찾아 가족 곁에서 살 수 있을지, 미련 없이 승천할 것인지. 예측 불가한 그의 선택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딸 조서우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승천을 결심한 차유리 앞에 등장한 수많은 변수는 그의 심경에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가족들과의 재회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차유리. 조서우를 데리러 왔다는 퇴마사의 등장은 그의 환생 라이프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게다가 차유리의 환생 비밀을 조강화가 알았다. “네가 다 걸고 지킨 서우잖아”라는 조강화의 말처럼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킨 조서우를 위해 마음을 바꿀 것인지, 환생 비밀을 모두 알게 된 조강화의 변화까지 맞물리며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소중한 이들에게 환생의 비밀을 들키게 된 차유리가 본격 ‘제자리’ 찾기에 나서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바마’ 제작진은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증폭시키는 이유”라며, “얼마 남지 않은 환생 라이프에 찾아올 무수히 많은 변수에 맞서 차유리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이번 주 스페셜 방송으로 찾아온다. 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에서는 13회 맛보기를 포함한 그간의 하이라이트, 메이킹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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