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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흐리고 오후부터 바람 불어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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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1일 전국은 대체로 흐린 편이다. 낮부터는 서해안부터 맑아지겠다. 오후 들어 찬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겠다.

    아침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오고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 비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5∼10㎜, 강원 영서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남해안, 제주도는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5도, 수원 10.6도, 춘천 7.9도, 강릉 11.4도, 청주 10.1도, 대전 9.6도, 전주 8.9도, 광주 8.7도, 제주 10.9도, 대구 10.7도, 부산 11.1도, 울산 10.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어제(14∼22도)와 비슷하겠다. 다만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약간 낮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 충청, 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도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서해 앞바다 0.5∼2.0m로 예상된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남해 1.0∼2.5m, 서해 0.5∼4.0m 높이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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