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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4·15 총선 정당기호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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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 관련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 관련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4·15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이 5번을, 미래한국당은 4번을 부여받았다. 더불어시민당은 원내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이며, 미래한국당은 원내2당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이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함에 따라 투표용지에 실릴 주요 정당 및 지역구 후보자 기호를 정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의석수 기준으로 배정된다. 이에따라 민주당이 1번을 배정받은 데 이어 통합당 2번, 민생당 3번,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정의당 6번의 전국 통일 기호를 받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당별 의석수는 민주당 120석, 통합당 95석, 민생당 20석, 미래한국당 17석, 더불어시민당 8석, 정의당 6석이다.

    전국 통일 기호는 '지역구 의석 5개 또는 직전 선거 득표율 3%' 기준을 만족해야 받을 수 있다.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도 1∼6번까지 기호는 지역구와 동일하나 민주당과 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 때문에 투표용지에는 3번 민생당, 4번 미래한국당, 5번 더불어시민당, 6번 정의당 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등 현재 의석이 1석으로 동일한 정당들은 추첨을 통해 정당투표 기호가 정해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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