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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화상회의 참석…코로나19 여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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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23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특별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한국시각 기준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화상회의에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다. 또 국가별 대응책과 글로벌 공조 방안도 논의한다.

    현재까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1만명에 달한다. 누적 사망자는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진원지 중국의 확진자 수가 여전히 가장 많지만 확산 거점이 미국과 유럽으로 이동하고 있다.

    진단검사가 본격 시작된 미국에선 확진자가 급증하며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졌다. 미국과 유럽 곳곳에서는 이동제한 조치가 잇따르고 있으며 최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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