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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증권사 CP 긴급회의…"유동성 공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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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증권사 CP 긴급회의…"유동성 공급 필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증시 불안에 금융위원회가 주요 증권사들과 기업어음(CP)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과 더불어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부국증권, KTB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와 CP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폭락장으로 증권사가 주가연계증권(ELS) 헤지를 한 파생상품에서 마진콜 리스크가 부각되고 일반기업 CP도 문제가 되고 있어 이와 관련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추가 논의를 통해 유동성 공급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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