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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내일 경제 원탁회의…경영계·노동계·정치권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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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 모두 발언하며 현장 목소리 전달…청 "범국가적 대응 출발점"
    문 대통령, 내일 경제 원탁회의…경영계·노동계·정치권 총집결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충격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경제주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한정우 청와대 춘추관장은 17일 브리핑에서 이런 일정을 소개하며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경영계와 노동계 등 모든 경제 주체들이 한 자리 모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19가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 사이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원탁회의에는 중소기업·중견기업·벤처기업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과 소상공인 대표, 가계를 꾸려가는 시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관련 부처와 정치권에서도 원탁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관계자의 발언은 필요할 때에만 하는 것으로 하되, 민간 참석자들에게는 모두에게 발언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라고 한 춘추관장은 전했다.

    한 춘추관장은 "기탄없는 논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비상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범국가적 대응의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1월에는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 및 대기업·중견기업인 대화를, 2월에는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 및 자영업자·소상공인과의 대화를, 3월에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대화를 소화하는 등 기업인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경제계 원로간담회, 7월에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경제계 주요 인사 간담회 등을 각각 진행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 13일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대한상의에서 6대 그룹 간담회를 진행했고, 지난달 21일에는 내수·소비업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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