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계열사 임추위 일정 마무리…차기 대표 20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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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BNK금융에 따르면 경남은행이 9일 오후 임추위를 열고 숏리스트에 오른 후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임추위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남은행 차기 행장 후보군에는 황윤철 행장, 명형국 지주 부사장, 최홍영 부행장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부산은행도 지난 6일 임추위 일정을 마무리했는데 빈대인 행장, 명 부사장, 안감찬 부행장이 숏리스트에 들었다.
BNK캐피탈과 저축은행도 지난 6일 임추위를 열고 숏리스트를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이두호 캐피탈 사장, 성명환 저축은행 사장을 비롯한 기존 임원들이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NK금융 계열사는 오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평판 조회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같은 날 열리는 주주총회에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BNK금융 계열사 대표 대부분이 연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임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BNK금융 관계자는 "계열사 대표 연임 여부와 임기에 관해서는 이사회에서 전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김지완 지주 회장의 다음 임기가 3년으로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계열사 대표 임기는 1∼2년씩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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