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1년만에 최악 성적표'…한국전력, 실적쇼크에 '신저가' 경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년만에 최악 성적표'…한국전력, 실적쇼크에 '신저가' 경신
    한국전력이 실적 쇼크 소식에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8일 오후 1시3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500원(6.49%) 내린 2만1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주가는 2만2450원에 출발했으나 실적 충격에 장중 2만1500원까지 하락,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9조928억원, 영업손실 1조35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줄어든 수준이며 영업손실 규모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조798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최대 적자폭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초우량 공기업이었는데…한전, 11년 만에 최악 실적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11년만에 최악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당초 기대보다 원전이용률이 상승하지 못한데다 전기판매 수익도 하락해서다. 한전은 올 하반기부터 전기요금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2. 2

      [단독] 한전산업 17년 만에 공기업化…'적자' 한전, 재정부담 '혹' 붙일 판

      2003년 어렵게 민영화한 한전산업개발이 17년 만에 다시 공공기관 전환 절차를 밟게 됐다. 민간기업이 공기업으로 되돌아가는 국내 첫 사례다. 서비스 및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기업 지분을 적극 매각해온 역대 정...

    3. 3

      한국전력, 국내 공기업 유일 재난구조단 운영…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 앞장

      한국전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지역 상점에서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구입해 지역 복지시설에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단순 방역활동에 더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