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27일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 증강현실(AR) 디바이스 전문 제조 기업 엔리얼, 퀄컴 등과 손잡고 5G(세대)를 기반으로 하는 AR 협업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내 AR 글라스와 5G 스마트폰이 있으면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방과 3D 아바타를 통해 원격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게시판] LGU+, 미국 스타트업과 AR 파트너십 체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