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만난 그녀’ 효민, 분위기 大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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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의 화보가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파리지엔보다 더 파리지엔 같은, 스타일리시한 효민의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파리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해 파리의 풍광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그곳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긴 촬영에도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스타일링에도 머리를 맞대어 함께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한 컷 한 컷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촬영 자체를 즐겨 스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상황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마스크 3,000개를 대구 시청으로 보내요. 대구 시민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라며 마스크 기부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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