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보험 플랫폼 기업 보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야놀자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외 숙소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보맵의 해외 여행사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휴대품 손해, 항공기·수화물 지연, 질병 및 상해 등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게시판] 야놀자, 보험플랫폼 보맵과 함께 해외여행자보험 개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