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확산에 식품주 강세…CJ씨푸드 27%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확산세에 식품 관련주들이 강세다.
감염병 추가 확산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식품구매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풀이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조류독감 관련한 이슈도 새로이 제기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9시 5분 현재 서울식품이 전거래일대비 20.38% 급등한 203원에 거래되고 있고 CJ씨푸드 27.02% 급등한 28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사조오양, 오뚜기, 푸드웰, 풀무원 등도 이날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염병 추가 확산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식품구매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풀이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조류독감 관련한 이슈도 새로이 제기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9시 5분 현재 서울식품이 전거래일대비 20.38% 급등한 203원에 거래되고 있고 CJ씨푸드 27.02% 급등한 28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사조오양, 오뚜기, 푸드웰, 풀무원 등도 이날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