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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중국 측 노력에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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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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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S 연합 야외기동훈련 작년 3분의 1로 대폭 축소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FS) 연합훈련 기간 야외기동훈련(FTX)을 작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7일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간 연합 야외기동훈련에 대해 한미가 긴밀히 협의해왔다”며 “FS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해 최초 계획대로 22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국 군 당국은 지난 25일 FS 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야외기동훈련은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뒤늦게 훈련 규모를 공개한 것이다. 정부 기조에 따라 최초 훈련 계획 단계에서부터 야외훈련을 3분의 1까지 줄였음에도, 한국이 이를 재차 ‘더 축소하자’고 제안했고 미 측이 반발한 탓에 합의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FS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훈련이다. 합참에 따르면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인 FS 기간 대대급 이상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지난해 51건에서 올해 16건으로 줄인다. 이 가운데 여단급(공군 비행단급, 해군 전단급) 이상 대규모 연합훈련은 작년 16회였으나 올해는 6회만 실시한다.  훈련 축소 배경에 대해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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