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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팀장급 이상 300명에 양도제한 자사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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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7) 부사장이 새로 사내이사를 맡는 한화솔루션이 팀장급 이상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사주 보상 제도를 시행한다.

    한화솔루션은 20일 이사회에서 임직원 포상에 자사주를 활용하고자 양도제한부 주식(RSU·Restricted Stock Unit) 제도를 도입하는 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RSU 제도 도입에 따라 5월 20일까지 총 90일간 자사주 4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규모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75억4천만원으로 예상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미 확정된 RSU 지급 대상은 300명 규모로 총 36만544주를 지급하며 경력직 입사자(팀장, 임원)에 부여하고 임직원 포상용 등으로 3만9천456주를 배정한다고 설명했다.

    RSU는 미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중심으로 실행 중인 자사주 보상 제도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을 해당 시점에 무상으로 지급한다.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한화그룹이 가장 먼저 도입했다.

    ㈜한화는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의 책임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자사주 18만주(약 41억원)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RSU 제도를 결정해 계열사들이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각사의 특성에 맞게 RSU 제도를 운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 팀장급 이상 300명에 양도제한 자사주 보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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