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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입양 한인 위한 한국문화 캠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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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입양 한인 위한 한국문화 캠프 '성황'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진수)는 현지시간으로 15∼16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입양 한인 가정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지회(회장 김연수),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임승우)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에는 31개 입양 가정의 가족 10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김밥과 떡김말이 등 한국 음식을 만들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한국학교 교사들은 입양인 가족에 전통 민요 아리랑을 가르치고, 서예로 한글 이름을 쓰게 했으며 신라시대 왕관을 함께 만들었다.

    또 태극기·무궁화·한반도 지도 등 한국의 상징과 세종대왕·이순신·신사임당 등 한국의 위인들을 알려줬다.

    참가자들은 한복 경연, 투호와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등을 하면서 즐겼고, 금국향 감독이 이끄는 사물놀이 공연도 관람했다.

    지난해 여름 가족들과 방한해 도라산역을 찾았던 제임스 도브라 백 씨는 남북한의 활발한 교류와 평화를 염원하며 작사·작곡한 노래 'Waiting for Peace'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입양인들은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한국의 문화와 전통, 예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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