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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임박' 대전 민주당·통합당 주자들 표심잡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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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토론회 제안·공정 경선 촉구 등 신경전도 치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경선 레이스에 속도를 내면서 대전지역 예비후보들도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표심잡기에 한창이다.

    경쟁 후보에게 토론회를 제안하거나 공약을 발표하는 것은 물론 혹시 모를 전략공천에 대비해 공정 경선을 촉구하는 등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경선 임박' 대전 민주당·통합당 주자들 표심잡기 분주
    민주당 유성을 김종남 예비후보는 19일 경선에서 맞붙는 이상민 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경선을 앞두고 이 의원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맞짱 토론회로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정치신인과 4선 국회의원의 양자 대결로 진행되는 유성을에 당원과 시민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제한된 정보로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신인이 가점을 받더라도 16년간 당원과 지역구를 관리한 현역 후보와의 경쟁은 공정할 수 없다"며 "공개 토론을 통해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당원과 시민에게 알리고 적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당 서구을 양홍규 예비후보는 공정 경선을 촉구했다.

    '경선 임박' 대전 민주당·통합당 주자들 표심잡기 분주
    통합당 총선 후보자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서 양 예비후보가 제외되자 새보수당 몫으로 윤석대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하는 게 아니냐는 설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양 예비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땀방울이 뭉쳐 만들어진 통합 정당"이라며 "나눠먹기식 공천을 주장하는 것은 통합 정신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정한 공천심사를 방해하는 해당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당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과정에 공헌했다고 지분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지분이 있다면 20년 동안 당을 떠나지 않고 지킨 제가 더 많은 것 아니냐"고 윤석대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같은 당 진동규 유성갑 예비후보는 유성지역 대학들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청년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진 예비후보는 "대학이 많은 유성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산업시설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라며 "한밭대와 충남대 등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유치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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